인사말
함께하는 AI 디지털 혁신, 지속 가능한 지구
회장

존경하는 한국지구과학회 회원 여러분,

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.

저는 (사)한국지구과학회의 33대 신임 회장 문윤섭입니다. 1964년 창립 이래 62년의 역사를 이어온 우리 학회는 선배님들의 헌신으로 교육과 연구의 최전선을 지켜왔습니다. 전임 박경애 회장님과 임원진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, 이 바통을 이어 새로운 도약을 함께 이루고자 합니다.

지금 우리는 AI와 디지털 기술의 혁명 속에 서 있습니다. EarthAI(GeoAI)와 AI 에이전트는 지구 관측, 재해 예측, 기후 모델링을 혁신하며, 천문학부터 해양학, 지구과학교육까지 모든 분야를 재편하고 있습니다. 이는 단순한 도구가 아닌, 지속가능발전의 지구를 위한 열쇠입니다.

제 임기의 슬로건은 "함께하는 AI 디지털 혁신, 지속 가능한 지구"입니다. 이를 실현하기 위한 세 가지 전략을 말씀드리겠습니다.

첫째, 연결과 역량 강화입니다. EarthAI 워크숍과 데이터 공유 플랫폼을 통해 연구자와 교육자가 협력하며, 실제 경험을 쌓고 지식을 순환시키겠습니다.

둘째, 글로벌 위상 제고입니다. 국내외 협업 프로젝트와 Scopus 및 영문 학술지 지원으로 한국지구과학회지를 세계적 연구 허브로 키우겠습니다.

셋째, 시민 소통입니다. AI 기반 체험 프로그램과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학생과 교사 및 시민 등이 지구과학에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.

이 전략들은 회원님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투명하게 추진하겠습니다. 워크숍 참여, 의견 제안, 연구 공유, 시민 과학 활동 등 여러분의 적극적 역할이 핵심입니다. 2년 후, 우리는 AI 교육 실천, 국제적 연구 성과, 시민 참여 확대를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.

지구의 미래를 지키는 우리 공동체가 되기 위해 함께 나아갑시다. (사)한국지구과학회 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번영을 기원합니다.

감사합니다.

한국지구과학회 33대 회장 문윤섭 올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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